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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종합
  •  안동벚꽃, 대릉원돌담길 벚꽃축제, (의성)산수유길풍경 / [제주=GNN] [GNN경북취재본부=이주현기자] 따스한 햇살과 상큼한 봄바람이 경북의 곳곳을 감싸는 가운데, 경북의 벚꽃축제가 개화시기에 맞춰, 의성 산수유마을 꽃맞이 축제가 16일부터 24일까지  화려한 막을 올린다. 
  • 도민체전 / [제주=PNT] [PNT제주취재본부=이지현기자] 5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전통과 미래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미래 신산업 기술을 활용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의 융복합을 꾀해 누구나 함께 즐기는 신개념 축제의 장으로 새롭게 마련됐다. 올해 도민체전의 주제는 ‘혼디오름*’으로 ‘깊은 역사의 발자국이 빚어낸 제주문화’가 녹아든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이 함께 빛나는 미래로 도약하자’는 염원을 담았다.* ‘함께’라는 의미의 제주어 ‘혼디’와 ‘오름’을 모티브로 제58회 제주도민체육대회를 통해 제주도민이 함께 만들어갈 미래제주 모습 표출 특히 개회식에서는 미래 유망 신산업으로 꼽히는 드론 1,000대가 제주 밤하늘을 무대로 제주도정의 핵심 정책을 역동적으로 표현하는 ‘제주드론라이트쇼’가 펼쳐졌다. 도민체전 선수단은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공정하게 경쟁하고 함께 협력해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개회식은 사전행사,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주 문화예술인이 대거 참여해 제주의 과거, 현재와 미래의 이야기를 선보였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개회식에서 시대 변화에 대응해 혁신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낸 선조들의 도전정신을 강조하며, 민선 8기 도정의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도민의 삶이 빛나는 미래를 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제주도체육회와 제주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도민체전은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3일간 강창학종합경기장 등에서 열린다.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여수 해상가두리 등 현장 점검 사진 / [전남= PNT] [PNT전남취재본부=박찬호기자]   전라남도는 10일 강도형 해양수산부장관과 명창환 행정부지사 등이 여수 돌산 소재 굴 작업장과 가두리 양식장에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겨울철 저수온 가두리 대응 상황을 사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2월 22일 영광 낙월도∼신안 효지도, 함평만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가 발표됐다. 겨울철 양식생물 한계수온은 말쥐치가 섭씨 8도, 돔류가 6.5도이며, 참전복 5도, 넙치 4도 등이다. 전남지역 양식어류 5억 5천만 마리 중 저수온에 취약한 돔류, 쥐치, 조기 등은 3천100만 마리로, 전체의 약 5.6%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여수지역 양식 어종은 참돔, 감성돔, 숭어, 조피볼락 등 어류 2억 2천여 마리다. 저수온에 취약한 돔류, 쥐치류 2천 151만 9천 마리(전남 양식어종의 3.9%)의 피해가 우려된다. 지난해 2월 여수해역에서는 저수온으로 돔류, 참조기, 부세 등 59어가, 192만 마리가 피해를 입어 48억 원 피해액을 기록했다. 전남도는 굴을 전략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50억 원을 들여 위생적인 굴 생산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굴 생산량은 여수, 고흥 등 11개 시군 735어가 4만 6천 톤으로, 소득액은 436억 원에 달한다. 이는 전남 총 패류 생산량의 43% 규모다.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가두리를 점검하면서 “실시간 제공되는 수온정보와 저수온 양식장 관리 매뉴얼을 잘 숙지해 저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양식장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달라”며 “도에서도 현장대응반 운영 등 촘촘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저수온 상황에 즉각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 저수온종합상황실은 ▲비상연락체계 점검, 누리소통망(SNS) 활용 긴밀한 연락체계 유지로 시군, 어업인과 소통 강화 ▲권역별 우려해역 사전대응과 현장지도 강화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피해 복구 지원 등에 나설 계획이다.
  • 여수시 돌산읍 임포항 및 남면 봉통항 / [여수=PNT] [PNT전남취재본부=박찬호기자]   여수시 돌산읍 임포항과 남면 봉통항이 해양수산부의 ‘2024년 어촌신활력 증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어촌신활력증진’ 사업은 소멸 위기에 처한 어촌을 살리기 위해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어촌 경제·생활 플랫폼 조성,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등을 지원하는 해양수산부 역점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돌산읍 임포항, 남면 봉통항 지구에 올해부터 3년간 국비 62억여 원을 포함해 총 88억 4천만 원이 투입된다.돌산읍 임포항은 안전한 어항환경 마련을 위한 방파제 및 선착장 확장에 49억 원, 남면 봉통항은 어항개선을 통한 기능회복을 위해 39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앞서 여수시는 지난해 4월부터 기초조사와 대상지 확인, 어촌계와 협의 등을 통해 10개 지구에 대해 어민 안전과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계획서를 수립하는 등 공모 준비에 힘써왔으며, 이 결과 3 유형의 전국 18개 후보지 중 2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해당 어촌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더 안전한 어항, 더 행복한 어촌’ 구현을 위해 내년도 사업에 많은 대상지가 선정되도록 사전준비와 특색 있는 사업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청 전경 / [경기=PNT] [PNT경기취재본부=류현선기자]   경기도는 1월 11일부터 2월 8일까지 설을 앞두고 인파 집중이 예상되는 수원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 농협 삼송농산물 종합유통센터 등 다중이용건축물 14곳에 대해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 민간전문가, 시군,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실태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상태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 및 운영상태 ▲소화장비 및 방화구획 관리상태 ▲피난시설 및 대피로 유지관리 상태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도는 점검 결과에 따른 안전조치가 이뤄지고 위험 요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전 시군 등 관계기관에 사례를 공유하고 이행실태 등을 수시로 확인할 계획이다. 김능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대형 판매시설처럼 도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건축물 안전관리에 빈틈이 생기면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로 직결된다”면서 “이용객이 증가하는 명절을 대비해 재난․화재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으로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도별 증감률 그래프 / 충북=PNT] [PNT충북취재본부=박명자기자]   전국적으로 출생아 수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해 충북만 출생아 수가 늘었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의 출생신고 건수는 전년대비 1.5% 증가한 7,693건으로 17개 시도 중에서 유일하게 증가했다.   2023년 전국의 출생신고 건수는 235,039건으로 전년 대비 7.7%(△19,589) 감소했으며, 충북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감소했다.※ 시도별 증감률 순위 : 1위 충북(1.5%), 2위 전남(△1.2%), 3위 인천(△6.0%)   충북 시군 중에는 증평(34.8%), 제천(10.0%), 단양(5.0%), 충주(3.9%), 청주(2.6%)가 증가했으며, 나머지 시군은 모두 감소했다.   충북의 출생아 수가 반등할 수 있었던 것은 출산육아수당 1천만 원 지급, 전국 첫 난자 냉동 시술비 지원,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과 임산부 예우 조례 제정 등의 과감한 임신ㆍ출산 친화 시책의 효과로 충북도는 보고 있다.  이러한 출생아 수 증가율에 힘입어 충북의 인구도 계속 늘어나 2023년 10월말 기준 1,642,613명이며, 특히 민선 8기 16개월 동안 8,805명이 늘어나 165만 인구 시대의 개막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한편, 충북도는 출생 증가율 1위를 이어 나가기 위해 난임시술비 소득 제한 폐지,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난자냉동시술비 지원 확대 등 난임 관련 사업과 함께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 군(郡)지역 임산부 교통비 지원, 임산부 태교 여행 패키지 지원 사업 등을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한다.   충북도는 올해를 출생아 수 증가의 원년으로 삼아 출생아 수 증가율 10% 달성을 위해 혁신적이고 파격적인 사업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출산율 하락의 주요 원인인 주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값 아파트 사업을 추진한다. 3일 국토연구원에서도 '저출산 원인 진단과 부동산 정책 방향' 보고서를 통해 주택문제를 저출산의 중요한 원인으로 분석하였다.    충북도는 도 유휴부지를 이용해 반값 아파트를 지어 청년 부부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향후 사업계획 수립, 부지 확보 등 구체적 내용을 적극 검토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충북도는 앞으로 반값 아파트, 무이자 대출 지원, 임산부 패스트 트랙, 다자녀 지원, 출산·육아 친화 기업 지원 등 우리도의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구체화하여 단계별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출생아 수가 반등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출생아 수 증가를 위해 혁신적이며 과감한 충북형 저출생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대한민국 인구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품질 고급화로 전통주 세계화 앞장서겠다” (1) 스카치위스키 양조장, (2) 스카치위스키협회 교류확대 간담회, (3) 민속주 안동소주 업체 방문, (4) 경북 전통주 세계화 업무협약 / [경북=PNT] [PNT경북취재본부=이주현기자]   안동소주 고급화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지난해부터 업체, 대학,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안동소주 특별전담팀(TF)을 운영하고 있는 경상북도는 도지사 품질인증기준을 마련하였다.지난해 말 최종 합의 도출한 도지사 품질인증기준은 안동시에서 생산된 곡류 100%를 사용하고, 안동시 소재 제조장에서 생산된 증류식 소주로 ▲원료 쌀 품질기준(수분 16% 이하, 싸라기 7% 이하, 이물 0.3% 이하 등) ▲증류원액, 정제수 외 첨가물 사용금지 ▲타 양조장 반입 증류·양조원액 사용금지 ▲알코올 도수 30% 이상 ▲6개월 이상 숙성(오크통 숙성 포함, 오크칩 사용 금지)을 기준으로 한다.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전통주 시장 규모는 1,629억원으로 MZ세대를 중심으로 홈술, 혼술 열풍을 타고 2021년 941억원보다 7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북도의 전통주 시장 규모도 2022년 194억원으로, 2021년 143억원에 비해 35% 커졌다.경북도는 지난해 초 ‘안동소주 세계화’를 선언한 후 스코틀랜드의 수출상품인 스카치위스키와 같이 안동소주의 세계화를 위해 특별전담팀(TF)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23년 안동소주 국내 매출액은 167억원으로 2022년 134억보다 성장했고 수출액은 2022년 6억원에서 2023년 7억원으로 증가했다.안동소주는 750년 음식 유산으로 스카치위스키보다 그 역사가 200년 앞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주로서 세계시장에서 요구하는 K-위스키로 거듭나기 위한 경상북도와 기업의 움직임도 속도를 내고 있다.올해는 안동소주의 국내외 주류시장 공략을 위한 기초작업인 브랜드 정체성(BI)와 공동주병을 도입하여 고유의 역사성 부각과 명주로서의 이미지를 극대화해 업체 간 상호 일체감을 조성하고 소비자에게 일관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기존에는 안동소주를 주로 전통적 도자기 병에 담아 판매했으나 이 같은 브랜딩은 세계화 전략을 펼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전문가, 업체 등 관계자의 분석에 따라, 트렌디한 디자인의 주병과 안동소주의 차별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줄 수 있는 브랜드 정체성(BI)을 도입해 참여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업체마다 서로 다른 제품 특징을 라벨로 구분 짓도록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안동소주 제품과 잔 등을 묶어 파는 세트상품 개발 등 시장 확대를 위한 다각도의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외국어 홍보물 제작 등 세계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국제 주류박람회 참가, 국제 학술대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안동소주의 역사는 스카치위스키보다 200년이나 앞섰고, 중국의 백주 등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명주”라며 “안동소주의 고급화와 브랜드화를 통해 전통주 수출길 확대에 경상북도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충남119특수대응단이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 [충남=PNT] [PNT충남취재본부=임명순기자]  충남소방본부는 충남119특수대응단이 소방청 주관 ‘2023 통합 대응 능력’ 평가에서 제2권역인 충청·강원권 최우수 특수구조단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충남소방은 지난해 12월 소방청이 선정한 전국 최강구조대 3곳 중 2곳(태안·천안서북소방서 구조대)이나 선정된데 이어 최우수 119특수구조단 선정으로 구조 분야에서의 저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수도권과 충청·강원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전국 19개 특수구조대와 중앙119구조본부 4개 특수구조대를 대상으로 했으며, 평가 항목은 통합대응 능력과 구조역량 개선 노력 등이다.소방청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도 119특수대응단에 소방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구동철 충남119특수대응단장은 “특수 재난에 대비해 평소 대원들이 땀 흘려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포스터(산후조리원용) / [전북=PNT] [PNT전북취재본부=김경순기자]   전북도가 최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최근 증가*하고 있어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11월2주)9명 → (11월3주)14명 → (11월4주)10명 → (12월1주)12명 → (12월2주)20명 → (12월3주)32명 특히 신생아를 포함한 영‧유아(0~6세)가 총 신고 환자의 75%를 차지하고 있어 신생아 및 영‧유아의 감염예방을 위한 철저한 감염관리와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다. * 총 신고 환자수(12월 3주, 총 32명) : (1-6세) 17명(53.1%) > (0세) 7명(21.9%) > (65세 이상) 4명(12.5%) > (50-64세) 2명(6.3%) > (7-12세, 13-18세) 각 1명(3.1%) 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에 의한 급성호흡기감염증으로 제4급 법정 감염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발생하며 주로 10월에서 3월사이에 유행한다.  임상증상은 발열, 두통, 콧물, 인후통 등 주로 상기도감염으로 나타나지만, 일부 영유아, 면역저하자 및 고령자에서는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 하기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서 의료기관 진료를 통한 조기진료 및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므로, 산후조리원이나 영유아 보육시설 등에서는 감염예방을 위해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등원, 등교, 입소 자제하고 집에서 휴식할 것을 권고한다. 일반 도민들도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기침예절 실천, ▲장난감, 식기, 수건 등 개인물품 개별 사용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강영석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신생아 접촉 전후 손씻기, 호흡기 증상이 있는 직원이나 방문객 출입제한 등 감염관리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호흡기 증상이 있는 신생아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제한하고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동물위생시험소 전경 / [울산=PNT] [PNT울산취재본부=김을희기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울산 관내 유통축산물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체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거·검사는 시민 다소비 축산물에 대한 위생점검과 병행해 총 293건에 대해 실시했다. 검사 결과 양념육 1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즉시 통합식품안전정보망에 입력하고 관할 허가(신고) 관청 및 유관기관에 통보 조치하였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2024년 축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소비경향(트렌드)을 반영하고 강화된 방안을 마련하였다.  먼저, 생식용 식육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3년 부적합 이력 업체 대상으로 2024년도 위생점검 시 생산시설 환경검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 환경검사 : (대상) 도마, 칼, 앞치마, (방법) swab kit, (항목) 식중독균 8종  다음, 소비패턴의 다양화와 온라인 매체 영향으로 미생물 오염 발생 우려가 높은 건조 숙성육에 대한 안전관리 지침(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끝으로, 소비기한 경과 원료 판매 또는 사용, 보존·유통기준 위반, 비위생적 취급·운반 등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난해 축산물가공품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울산지역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쾌적한 축산물의 유통에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소비경향(트렌드)을 반영해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민방위대피시설점검 / [세종=PNT] [PNT세종취재본부=이승해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5일 북한의 서해 북방한계선 일대에 대한 해안포 사격을 계기로 관내 민방위 비상대피시설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지하 민방위 비상대피시설을 점검한 후 대피시설로 지정된 보람동 호려울마을 5단지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이동, 대피시설 내 비상용품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정부세종청사 등 국가주요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상 언제든 북한의 도발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평소 꼼꼼한 점검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세종시 내 민방위 대피시설은 총 165곳이 지정·관리 중이며, 대피시설 내에는 응급처치함, 라디오, 확성기 등 7개 품목으로 구성된 비상용품함이 570개가 비치되어 있다. 관내 비상대피시설의 위치는 안전디딤돌앱(APP) 또는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 민간포털(네이버, 카카오, T맵)에서 지도표출 및 검색서비스를 통해 쉽게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최민호 시장은 “최근 북한이 9.19 군사합의 파기를 주장한 이후 한반도 위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면서 “유사시 시민들이 비상용품을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비상대피시설과 비상용품함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진태 지사 평창 LPG충전소 가스폭발 사고 현장 방문 / [강원=PNT] [PNT강원취재본부=김종철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지사는 1월 4일 14시,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LPG충전소 가스폭발 사고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로하였다. 이날 방문에서 김진태 지사는 이재민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이들의 아픔을 공감하는 등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김진태 지사는 도와 평창군 관계자들에게 “피해복구를 위해 다각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도는 재발 방지를 위해서 도내 LPG 벌크로리 107개소, 충전소·판매소 406개소, 다중이용시설 160개소에 대해서 도·시군, 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 클린데이 캠페인 사진 / [전남=PNT] [PNT전남취재본부=박찬호기자]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3년 옥외광고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옥외광고 업무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 올바른 광고문화 기반 조성, 불법광고물 예방정비 협업 및 홍보, 현수막 재활용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한다. 전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불법광고물 금지구역 ‘클린존’ 지정·운영 ▲민·관이 함께한 클린데이·클린위크 캠페인 추진 ▲2023년 전국(장애인)체전 대비 불법광고물 정비 ▲환경정비와 연계한 현수막 재활용 전략사업 등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2개 전 시군이 운영하는 ‘클린존’은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23개 지점을 지정, 상시 점검을 통해 불법 광고물을 줄이는 한편 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로 보행자의 통행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시범 운영한 결과 클린존 내 불법광고물 총 5만 6천154건을 정비했다. 불법 정당현수막 설치 건수 약 11% 가량이 줄어들고 일부 시군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감소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또 현수막을 재활용한 물고기 모양의 자루를 제작하고 해양·수변 등의 환경정비와 연계해 새롭게 추진한 ‘현수막 재활용 전략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이 동참했다. 총 5만 460장의 현수막을 재활용해 현수막 폐기(소각) 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감소로 탄소중립 실천에도 앞장섰다. 박우육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이번 수상은 22개 시군과 주민의 참여로 이뤄져 더욱 의미있는 결과”라며 “도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 조성을 위해 클린존 확대,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등 옥외광고 분야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홍보 포스터 / [경남=PNT] [PNT경남취재본부=변상숙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월 5일부터 모든 동물병원에서 의무적으로 진료비용을 알아보기 쉽게 게시하고, 수술 등 중대 진료 전 예상 진료 비용을 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수의사법’에 따른 진료비용 게시와 예상 진료 비용 고지 의무가 당초 수의사 2인 이상 동물병원에서 모든 동물병원으로 확대되었다. 진료비용 게시 항목은 진찰료, 입원비, 예방 접종비, 전혈구 검사비, 엑스선 촬영비· 판독료 등이 포함되며, 수술 등 중대 진료의 예상 진료비용을 사전에 고지해야 한다. 진료비용 게시는 동물병원 내부 접수창구나 진료실 등 알아보기 쉬운 장소에 인쇄물을 비치 또는 벽보에 부착하거나, 해당 동물병원 홈페이지에 게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가구에서는 치료받기 전 동물병원별 진료비를 미리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어 진료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반 시 9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모든 동물병원에서 2024년 1월 5일부터 적용된다.* 과태료 : (1차) 30만 원, (2차) 60만 원, (3차) 90만 원 강광식 동물방역과장은 “진료비용 사전고지와 게시 의무가 모든 동물병원으로 확대 시행되어 반려동물 가구의 알권리와 진료비의 투명성을 확보해 반려동물 의료복지가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에는 359개 동물병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그중 310개소(86%)가 수의사 1인 동물병원이다.
  • 가스 안전수칙 홍보물 및 . 대책 회의 / [대전=PNT] [PNT대전취재본부=박명자기자]   대전시는 4일 각 자치구 담당부서, 유관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LP가스판매협회(대전협회)와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앞으로 3개월간 합동 ‘특별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LP가스시설 안전 관리를 위한 긴급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해 12. 24.(일) 대덕구 오정동의 한 식당 건물과 올해 1. 1.(월) 강원도 평창군 LPG 충전소에서 LP가스 폭발 사고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최근 LP가스시설 폭발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 2.(화)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2차관의 전국의 모든 LPG 충전소 전수 특별점검 발표와 관련하여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LP가스시설 ‘특별안전 점검’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앞으로 3개월간 자치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LP가스 사용시설과 LPG 충전소에 대한 ‘특별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한국LP가스판매협회(대전협회)를 통해 LP가스 사용시설에 대한 자율점검 추진 강화에 나선다. 또한, 가스 안전 수칙 홍보물 2만여 부를 제작하여 가스 판매업자와 LP가스 사용 식당가 등에 배포하고 식당 업주들에게는 가스 안전 수칙을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최근 전국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는 LP가스 폭발 및 화재로 인해 시민들이 많이 불안해 하실거라생각한다”라면서 “이번 LP가스시설 안전 관리 긴급대책 추진을 통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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